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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alib & Workmanship - 말립과 워크맨십의 티셔츠는 연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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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alib & Workmanship
말립과 워크맨십의 티셔츠는 연결이다.

정중앙에 ‘Sustain’이라고 써있다.
말립으로 출발해 워크맨십으로 도달하는 여러 과정을 경험한 뒤, 공백 안에서 전방위로 연결되는 세 단어만 남겼다.

Workmanship은 2014년에 결성된 송재영(드럼), 깐돌(퍼커션), 정구선(베이스), 윤갑열(기타), 조승연(키보드), 이병도(키보드) 구성의 힙합 세션 밴드다.

Maalib이 그들과 함께 앨범을 발표한다는 것은 의아하기도 자연스럽기도 하다. 의아한 것은 각자의 방향과 영역이 달랐기 때문이고, 자연스러운 것은 360 사운즈나 힙합 같은 공통적인 배경 때문이다. 하지만 그들이 정말 만나는 것은 공히 프로듀서의 입장이다. 과거가 아닌 현재에 집중하려는 의지다.
워크맨십의 드러머 송재영과 말립은 360 사운즈가 운영하는 레코드 숍 룸 360에서 처음 만났다. 송재영이 룸 360을 맡고 있던 어느날, 말립이 찾아와 무작 정 일을 시켜달라고 했다. 그의 방문은 3일간 이어졌다.

360 사운즈는 “360가지 음악을 플레이한다”는 모토로 시작된, 아마도 한국에서 가장 오래된 음악 크루 중 하나다. 두 사람이 만나 격 없는 대화를 나누며 이 앨범 "Sustain"을 구상하기 이전에 360 사운즈가 있었다. 지금까지도 이어지고 있는 시작이다. 말립이 말한다. “저한테 360 사운즈는 아직도 제일 멋있는 사람들이에요. 여전히 제일 영리하고, 여전히 음악 제일 좋아하는 사람들.”
BUDXBEATS RADIO with 말립과 워크맨십

Hosted by 서지은 (MISCHIE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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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명 Maalib & Workmanship - 말립과 워크맨십의 티셔츠는 연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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