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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umNum - 넘넘의 티셔츠는 에너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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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umNum
넘넘의 티셔츠는 에너지다

매니저가 힘차게 응원한다.
“티셔츠의 주인공은 넘넘의 매니저 이송은이에요. 강아지를 보고 지은 표정인데 앞으로 더 열심히 하라는 뜻으로 만들었어요.”

보컬 이윤정, 베이스 최이재와 기타 이승혁으로 이루어진 밴드 넘넘에는 다양한 의미가 있다. 넘넘의 공식 프로필은 네 가지 정의를 제시하는데 그 중 ‘서로 아무런 관계가 없는 남과 남’이라는 경남 방언, 그리고 ‘너무너무'를 줄인 말임이 ‘넘넘'을 설명하는 핵심이다. ‘너무너무' 다른 ‘남남' 셋이 만나 이룬 밴드. “의 미 자체가 부정일수도 긍정일 수도 있는데 둘 다가 맞아요. 좋고 싫다는 가치판단 없이 강조하는 거죠. 사전적 의미가 딱히 멋있고 대단한 게 아니다 보니 쉽 게 다가갈 수 있기도 하고 그 뜻이 다 어울린다고 생각해요.(윤정)” 영어로는 맛있는 걸 먹을 때 나는 소리이기도 한 넘넘은 맛깔난 음악을 한다.
“어떻게 결성했냐는 질문이 제일 싫어요. 진짜 자연스럽게, 그냥 결성됐어요.(윤정)” 넘넘은 무언가가 되려 하지 않는, 어깨에 힘을 뺀 밴드다. 베이시스트 이 재의 말을 빌리면 “그때그때 만들고 싶은 대로 그냥" 음악을 만들고 연주한다. 하지만 성격도 세대도 다른 셋이 모여 음악을 만드는 게 처음부터 수월하지는 않았다.

“초기에는 서로에 대해 취향도 성향도 몰라서 듣기 싫은 걸 싫다고 말도 못 했어요.(윤정)” 시간이 흘러 이제는 자연스럽게 서로의 것들을 주고받는 다. 그렇게 넘넘은 유기적으로 결성됐고 작업한다.
BUDXBEATS RADIO With 넘넘 NumNum

Hosted by 백규희 (브랜드 컨설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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