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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lamanda - 살라만다의 티셔츠는 도롱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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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lamanda
살라만다의 티셔츠는 도롱뇽이다.

네온 불빛 속에서 더 커졌다.
Salamanda의 로고는 말 그대로 도롱뇽이에요.
Airy Textile과 함께 한 첫 라이브셋 당시 처음 스티커를 제작했고, 방문한 관객분들께 “한 마리씩 입양해가라”고 표현할 정도로 저희 두 사람이 애정을 가지고 있는 로고인데요. 최근 을지로 신도시에서 열린 파티의 네온 불빛을 보고 영감을 받아, Budxbeats 파티 에 참석한 Salamanda의 모습을 티셔츠에 옮겨 보았습니다.
살라만다는 살라와 만다가 지난 3월 결성한 듀오다. 살라는 우만 서마, 만다는 예츠비란 이름으로 각자의 음악을 만들기도 한다. 단, 도롱뇽(살라만더)은 위험 해지면 꼬리를 자르고 도망가지만, 둘은 떨어질 생각이 없어 보인다. “20세기 미니멀리즘의 영향을 받아 뭉친 그룹이고요. 앰비언트 음악을 하고 있고. 둘이 파트를 가져오면 딱히 맞춰보지 않아도 신기하게 잘 맞아요. 코드를 정하거나 한 것도 아닌데. 취향도 점점 비슷해지는 느낌.” 음악 평론가 알렉스 로스는 저서 <나머지는 소음이다>에서 이렇게 말한다. “미니멀리즘이란 단일한 음에 관한 것이기보다는 연결의 사슬에 관한 것이다.”
BUDXBEATS RADIO With 살라만다 Salamanda

Hosted by DJ Kisew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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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명 Salamanda - 살라만다의 티셔츠는 도롱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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