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품 간략설명 :영화 [헤어질 결심]이 지닌 매력은 실로 다양하지만, 크게는 ‘글’과 ‘영상’으로 나눌 수 있다. 그중 ‘글’이 지닌 매력은 지난해 출간된 『헤어질 결심 각본』을 통해 증명된 바 있다. 또한 이어서 출간된 『헤어질 결심 스토리보드북』은 글이 영상으로 변환되는 과정을 알려 줌으로써 영화를 보는 즐거움을 배가시켰다. 그리고 드디어 이 영상의 가장 아름다운 순간들을 포착한 책이 출간되었다.
『헤어질 결심 포토북』에는 영화 속 순간들을 다른 각도에서 포착한 사진들이 담겨 있다. 베테랑 스틸 사진가 전영욱이 촬영한 이 사진들은 영화 속 장면들을 떠올리게 하면서도 그 장면이 지닌 아름다움을 다른 방식으로 재조명한다. 영화 촬영 카메라를 향해 모두의 의식이 쏟아질 때, 거기서 조금 비켜서 있는 사진 카메라가 포착한 모습 속에는 미처 감추지 못한 감정과 드러내지 않고 숨겨 놓았던 마음이 조금씩 배어 나와 있다. 영영 멈춰 있는 이 사진들을 가만히 바라보고 있노라면 이렇게 배어 나온 마음에 조금씩 젖어 들게 된다.
이 포토북은 사진집에 관한 비평적 안목과 제작 스킬을 겸비한 김현호 보스토크프레스 대표와 함께 본문을 꾸렸으며, 국내 최고의 보정 기술을 보유해 한국인 최초로 소니 글로벌 이미징 앰버서더로 선정된 김주원의 후보정 작업으로 마무리되었다. 총 1만 6천여 컷의 사진을 3백여 컷으로 압축해 담으면서 원작의 흐름을 새롭게 재현한 이 포토북은 팬들의 시선을 오래도록 붙잡아 둘 것이다.
상품 간략설명 :S/SS Duvet only : 195,000원 S/SS Pillow set : 230,000원 Q Duvet only : 225,000원 Q Pillow set : 295,000원 K Duvet only : 255,000원 K Pillow set : 325,000원
[제품 설명] COLORS는 GATA의 첫 베이직 라인으로 부드럽고 깨끗한 촉감의 소재가 매력적인 원단이 사용된 제품입니다. 피그먼트 워싱처리되어 어떠한 컬러도 편안한 느낌을 주며, 한가지 컬러로 심플하게 사용하시거나 여러 컬러를 자유롭게매치하여 사용하시는 것 또한 적극적으로 추천드립니다. FOREST 라인과 CHALK 라인은 기분 좋은 쾌적함을 갖고 있는 주자 원단이 사용되었으며, STORM 라인은 개버딘 원단이사용되어 보다 포근함을 느끼실 수 있습니다. 일본 [IRIS]사에서 제작된 올리브나무 단추가 사용 되었으며 지퍼가 아닌 단추로 클로징을 함으로써 오가닉한 실루엣을 연출하실 수 있습니다. (사용하실 때 솜이 노출될 수 있으며, 이는 불량사유가 아닌 점 참고 부탁드립니다.)
• MATERIAL : COTTON 100% (PIGMENT WASHING) • SIZE : S/SS(160x210cm), Q(200x230cm), K(220x240cm), LK(240x240) ±5cm • PROUDUCTION PERIOD : 2 WEEKS • MADE IN KOREA BY GATA INTERNATIONAL CORP. • 세트 구성 싱글/슈퍼싱글(S/SS) 세트 : 이불커버 1장 + 베개커버 1장 퀸(Q) 세트 : 이불커버 1장 + 베개커버 2장 킹(K) 세트 : 이불커버 1장 + 베개커버 2장 (세트 구매 시, 베개는 70x50cm사이즈로 배송 됩니다.)
카툰 시계는 Dutch Design Week 2022에 첫 출품한 스튜디오 웬의 작업으로, 정교하게 맞춤 제작된 블랙 무광 알루미늄 액자를 적용하여 정식 제품으로 출시하게 되었습니다.
많은 분들이 사랑해주시는 카툰 시계 01번은 ‘지각하는 쥐돌이‘에 대한 이야기가 담긴 씬 입니다. 모종의 이유로 늦은 쥐돌이의 다급한 순간을 포착한 일러스트로, 02번 ‘꾸중듣는 쥐돌이’의 이야기로 이어집니다.
* 카툰 시계는 벽에 걸어 현재 시간을 확인하거나, 프레임 속 이야기를 감상하거나, 평평한 면 위에 올려놓은 후 벽에 기대어 공간에 포인트를 주는 포스터로 활용하실 수 있습니다.
제품구성 : 알루미늄 프레임(매트 블랙), 아크릴, 무소음 쿼츠 무브먼트
카툰 시계는 Dutch Design Week 2022에 첫 출품한 스튜디오 웬의 작업으로, 정교하게 맞춤 제작된 블랙 무광 알루미늄 액자를 적용하여 정식 제품으로 출시하게 되었습니다.
02번은 '꾸중듣는 쥐돌이'에 대한 이야기가 담긴 씬 입니다. 모종의 이유로 늦어 혼난 쥐돌이의 이야기는 01번 '지각하는 쥐돌이'로부터 이어집니다.
* 카툰 시계는 벽에 걸어 현재 시간을 확인하거나, 프레임 속 이야기를 감상하거나, 평평한 면 위에 올려놓은 후 벽에 기대어 공간에 포인트를 주는 포스터 시계로 활용하실 수 있습니다.
제품구성 : 알루미늄 프레임(매트 블랙), 아크릴, 무소음 쿼츠 무브먼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