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툰 시계는 Dutch Design Week 2022에 첫 출품한 스튜디오 웬의 작업으로, 정교하게 맞춤 제작된 블랙 무광 알루미늄 액자를 적용하여 정식 제품으로 출시하게 되었습니다.
많은 분들이 사랑해주시는 카툰 시계 01번은 ‘지각하는 쥐돌이‘에 대한 이야기가 담긴 씬 입니다. 모종의 이유로 늦은 쥐돌이의 다급한 순간을 포착한 일러스트로, 02번 ‘꾸중듣는 쥐돌이’의 이야기로 이어집니다.
* 카툰 시계는 벽에 걸어 현재 시간을 확인하거나, 프레임 속 이야기를 감상하거나, 평평한 면 위에 올려놓은 후 벽에 기대어 공간에 포인트를 주는 포스터로 활용하실 수 있습니다.
제품구성 : 알루미늄 프레임(매트 블랙), 아크릴, 무소음 쿼츠 무브먼트
카툰 시계는 Dutch Design Week 2022에 첫 출품한 스튜디오 웬의 작업으로, 정교하게 맞춤 제작된 블랙 무광 알루미늄 액자를 적용하여 정식 제품으로 출시하게 되었습니다.
02번은 '꾸중듣는 쥐돌이'에 대한 이야기가 담긴 씬 입니다. 모종의 이유로 늦어 혼난 쥐돌이의 이야기는 01번 '지각하는 쥐돌이'로부터 이어집니다.
* 카툰 시계는 벽에 걸어 현재 시간을 확인하거나, 프레임 속 이야기를 감상하거나, 평평한 면 위에 올려놓은 후 벽에 기대어 공간에 포인트를 주는 포스터 시계로 활용하실 수 있습니다.
제품구성 : 알루미늄 프레임(매트 블랙), 아크릴, 무소음 쿼츠 무브먼트
상품 간략설명 :2020년부터 선샤인 프레스가 새롭게 기획하는 인쇄물은 국내에서 활동하는 독립 예술가들의 고유한 작품과 작품의 배경에 자리한 섬세하고 독창적인 아이디어를 부담 없이 담을 수 있는 진(zine)의 형태로 선보입니다.
선샤인 프레스에서 준비한 5번째 진은 사람 좋기로 소문난 포토그래퍼 강지훈 a.k.a. 배추(Baechu)가 2015년부터 2020년 사이 찍은 단체 사진 엮음입니다. 코로나 이전의 날들, 그 밤의 시끌벅적한 사진을 보면서 마음을 달래 보며, 최근 백신 보급으로 사진 속 노마스크의 시대는 한층 더 가까워 지는 바램을 가지게됩니다. 또한 단체사진을 보고 이 세상에 홀로 존재할 수 없다는 점을 새삼 느끼며 지인을 한 번 더 생각해 보는 따뜻한 시간을 가졌으면 좋겠다는 마음을 가지며 담아냈습니다.
Page : 100p Sunshine Press #5 Published by VISLA Magazine
상품 간략설명 :바이닐 레코드와 스타일러스를 위한 필수적인 청소와 안정화 및 정전기 방지를 위한 세트입니다. 특별히 제작된 비-마모성 레코드 클리너와 정전기 방지 브러시로 바이닐의 얼룩, 먼지 및 정전기를 효과적으로 제거합니다. 스타일러스 클리너는 스타일러스 팁에서 마모된 먼지, 모래 및 입자들을 제거합니다. 비-마모성 세척액은 바이닐을 손상시키지 않으면서 홈에 있는 먼지들만 제거하고 보풀이 없는 천을 사용하여 보이지 않는 먼지나 기름을 흡수합니다.바이닐과 스타일러스를 깨끗하게 유지함으로써 향상된 음질 뿐만 아니라 바이과 카트리지 스타일러스 수명연장에도 큰 도움이 됩니다.
사용방법: 레코드를 회전 시키면서 브러쉬를 홈에 부드럽게 고정시킵니다. 레코드가 완전히 회전한 뒤에 레코드 바깥쪽으로 브러시의 각도를 맞추고 바이닐 표면에서 부터 조심스럽게 닦으십시오. 레코드의 정전기는 카본 섬유가 레코드 위로 쓸때 중화됩니다.
레코드 클리너: 45ml 비-마모성 클리닝 세척액 바이닐 브러시: 초 미세 카본 섬유 브러시 스타일러스 클리너: 비-마모성 세척액, 도포용 브러시 레코드 천: 정전기 방지, 면 소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