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에브코는 재활용, 재사용 재료를 통해서 자신들이 원하는 창조적이며 상업적이지 않은 제품을 만들고자 합니다. 따라서 빈티지스러운 느낌이 특징이며 제품마다 상태 컨디션이 모두 다릅니다. 기능적인 문제 이외 표면 상태에 대한 문제로 교환이나 환불이 불가한 점 인지 후, 구매 부탁 드립니다.
상품 간략설명 :MATERIAL : BOROSILICATE GLASS (HEAT-RESISTANT)
푸에브코는 재활용, 재사용 재료를 통해서 자신들이 원하는 창조적이며 상업적이지 않은 제품을 만들고자 합니다. 따라서 빈티지스러운 느낌이 특징이며 제품마다 상태 컨디션이 모두 다릅니다. 기능적인 문제 이외 표면 상태에 대한 문제로 교환이나 환불이 불가한 점 인지 후, 구매 부탁 드립니다.
상품 간략설명 :Kaleido is a series of steel trays in geometric shapes that nestle inside each other. The trays fit together side by side or can be used individually. Kaleido combines different colours in an interplay of contrasts that enables new functional constellations.
Kaleido는 기하학적 모양의 강철 트레이 시리즈입니다. 트레이는 사이즈별로 포개서 사용하거나 개별적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디자이너 : Clara von Zweigbergk 소재 : Powder coated steel
- 음식은 담을 수 없으며 물에 약합니다. - 사용 후 바른 헝겊으로 닦아주세요. - Red 컬러는 형광빛이 도는 컬러로 구매시 참고부탁드립니다.
상품 간략설명 :이민영 작가의 그래픽으로 제작된 <고슴도치가 되어라!> 도어매트입니다. 2021 한국타이포그라피학회 웹 전시 《만질 수 없는(CONTACTLESS)》에 전시되었던 그래픽을 카바 라이프에서 실재하는 물건으로 재탄생시키며, 만질 수 없던 데이터가 감지될 수 있는 상태로 변환되는 과정에 주목합니다.
*고슴도치가 되어라!Covid19를 예방하는 최고의 수단은 거리의 간격을 주는 것. 현재 우리의 모습이 쇼펜하우어의 고슴도치 딜레마와 비슷하다. 추운 겨울, 서로의 온기를 위해 고슴도치가 모여있다. 모일수록 그들의 바늘이 서로를 찔렀다. 상처가 나서 멀어졌다가 추위로 인해 다시 모이는 행동을 반복했다. 그 후, 그들은 서로간에 최소한의 간격을 두는 것이 최고의 수단이라는 것을 발견했다. 고슴도치처럼 서로의 건강한 온기를 지키며 코로나도 극복하길 바란다. Be a hedgehog!
*이민영 Minyoung Lee 이민영 작가는 현재는 홍익대학교 디자인컨버전스학부에서 그래픽&커뮤니케이션 디자인을 중점으로 공부한다. 주로 아날로그적인 표현으로 질감과 색을 중점으로 작업하며, 사물이나 현상의 본질에 관해 재해석하는 공유의 창이 되기를 꿈꾼다.
상품 간략설명 :김현진 작가의 그래픽으로 제작된 도어매트입니다. 2021 한국타이포그라피학회 웹 전시 《만질 수 없는(CONTACTLESS)》에 전시되었던 그래픽을 카바 라이프에서 실재하는 물건으로 재탄생시키며, 만질 수 없던 데이터가 감지될 수 있는 상태로 변환되는 과정에 주목합니다. *HOMO TACTUS인간은 유아기에 주변의 사물들을 닥치는대로 쥐고 만져보는 자극에서 두뇌를 발달시킨다. 슬라임 장난감의 유행, ‘— 대신 만져드립니다’ 라는 제목의 유튜브 채널, ‘만질 수 없는’을 주제로 한 전시. 현생 인류는 사실 생각한다기 보다 만지는 감각이 더 우선한다는 다소 비약적인 결론으로 ‘HOMO TACTUS’라는 새로운 학명을 부여한다.
*김현진 Hyunjin Kim 김현진 작가는 홍익대학교에서 시각디자인을 공부한 서울 기반의 글꼴 디자이너이자 그래픽 디자이너이다. 낯설지만 아름다운 조형의 글자 탐험을 즐기며 늘 새로운 인상의 한글꼴을 찾고자 한다. 글꼴 외에도 다양한 분야의 디자인 작업을 병행하고 있다.
상품 간략설명 :김현진 작가의 그래픽으로 제작된 도어매트입니다. 2021 한국타이포그라피학회 웹 전시 《만질 수 없는(CONTACTLESS)》에 전시되었던 그래픽을 카바 라이프에서 실재하는 물건으로 재탄생시키며, 만질 수 없던 데이터가 감지될 수 있는 상태로 변환되는 과정에 주목합니다. *HOMO TACTUS인간은 유아기에 주변의 사물들을 닥치는대로 쥐고 만져보는 자극에서 두뇌를 발달시킨다. 슬라임 장난감의 유행, ‘— 대신 만져드립니다’ 라는 제목의 유튜브 채널, ‘만질 수 없는’을 주제로 한 전시. 현생 인류는 사실 생각한다기 보다 만지는 감각이 더 우선한다는 다소 비약적인 결론으로 ‘HOMO TACTUS’라는 새로운 학명을 부여한다.
*김현진 Hyunjin Kim 김현진 작가는 홍익대학교에서 시각디자인을 공부한 서울 기반의 글꼴 디자이너이자 그래픽 디자이너이다. 낯설지만 아름다운 조형의 글자 탐험을 즐기며 늘 새로운 인상의 한글꼴을 찾고자 한다. 글꼴 외에도 다양한 분야의 디자인 작업을 병행하고 있다.
상품 간략설명 :한지연 작가의 그래픽으로 제작된 도어매트입니다. 2021 한국타이포그라피학회 웹 전시 《만질 수 없는(CONTACTLESS)》에 전시되었던 그래픽을 카바 라이프에서 실재하는 물건으로 재탄생시키며, 만질 수 없던 데이터가 감지될 수 있는 상태로 변환되는 과정에 주목합니다. *This is my letter to the World오늘날 혼돈스러운 현실에서 우리는 수많은 이미지의 조각과 다양한 문맥을 마주하게 된다. 크롭된 이미지의 구조를 머릿속에서 무의식적으로 짜맞추어 보기도 하고, 묵음의 화면에서 시끄러운 소리를 연상하기도 한다. 태그에 올라탄 텍스트는 시각체계를 통해 입력되어 시냅스를 통해 새로운 신호를 촉발한다. ‘답을 찾는 것을 이제 그만둔’ 시대를 위한 일련의 이미지들이다.
*한지연 Jiyon Han 한지연 작가는 제 2,3회 ‘언리미티드 에디션’, 이태원 블루스퀘어«끌레도르 팝업스토어전», ‘Paris Maison&Objet’, ddp SEOUL DESIGN CLOUD- «소통의 문구»전 등 다수의 전시와 개인전«A study of high/low context images»(2019.9), «Satorial Events»(2020.11)을 진행하였다. KCDF 브랜드 문화상품 공모에 선정된 경력이 있다.
상품 간략설명 :이지수 작가의 그래픽으로 제작된 도어매트입니다. 이지수 작가는 흔히 접할 수 있는 물체, 주위를 둘러싸고 있는 환경과 세계관을 이성적으로 바라보고 그것에 적합한 방법론을 찾기 위해 노력하며, 논리적 사고가 연쇄적으로 파생되는 것을 기존에 없던 시각화 방식으로 설계한다.
상품 간략설명 :이지수 작가의 그래픽으로 제작된 도어매트입니다. 이지수 작가는 흔히 접할 수 있는 물체, 주위를 둘러싸고 있는 환경과 세계관을 이성적으로 바라보고 그것에 적합한 방법론을 찾기 위해 노력하며, 논리적 사고가 연쇄적으로 파생되는 것을 기존에 없던 시각화 방식으로 설계한다.
푸에브코는 재활용, 재사용 재료를 사용하여 제작됩니다. 따라서 리사이클링 재료로 만들어지는 빈티지 제품이기 때문에 제품마다 상태 컨디션이 모두 다릅니다. 기능적인 문제 이외 표면 상태에 대한 내용(데미지, 봉제상태, 원단패턴, 얼룩, 프린트 된 글씨체, 나무결, 녹슴현상, 스크래쳐 등)으로 교환이나 환불이 불가한 점 인지 후, 구매 부탁 드립니다.